https://medium.com/@justfaceit/i-왜-모바일-앱-개발에서도-아키텍처가-중요한가-b6616d586575 최근 수년간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의 급격한 향상과 다양한 모바일 비즈니스의 출현으로 인해, 과거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바일 앱의 복잡도가 높아지게 되었다.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아무리 모바일 개발이 복잡하다 한들, 백엔드 서버 시스템에 비해서 엄청난 코드량을 쓰지도 않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다양한 아키텍처에 대한 요구가 생기게 된걸까? 1. 백엔드 프리젠테이션 로직이 단순해지고 있다 -> 프론트는 더 복잡해지고 있다.모바일 실행환경의 성능 향상과 동시에 웹 프론트엔드도 Angular를 시작으로 소위 Single Page Application의 형태가 일반화 되면서 서버에..
검색만 해서는 검색을 잘 할 수 없다.검색을 잘 하기 위해서는 검색을 잘 하기 위한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1. 구글에서 검색하기분야별로 더 나은 검색 엔진이 존재한다. 기술 문서를 검색하는 경우네는 대체로 구글이 다른 검색 엔진에 비해 월등하다. 2. 영문으로 검색하기한글, 한국어, 한국에 특화된 문제를 검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문으로 검색을 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IT 관련 분야의 정보는 영어로 생산되고, 한국어로 바뀌어 전파되는데 걸리는 시간, 잦은 오역, 한국어 화자가 영어 화자보다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들을 이유로 들 수 있다. 3. 검색 엔진의 기능을 잘 쓰기예를 들어, 특정 시점의 정보를 찾고싶다면 Tools에서 "Any time" 대신 검색 기간을 설정하면 좋다.아주 정확하진..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863/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SW전공이 필수인가?아니다. 요즘같이 지식이 오픈된 세상에서는 대학교육이 필수가 아니며 더 양질의 교육도 받을 수 있다.그렇다면 대학 교육은 불필요할까?아니다. 여전히 취준생들이 가고싶어하는 좋은 회사에서는 전공자를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학원에서는 잘 배우지 않는, 주로 대학에서만 배울 수 있는 공학적인 사고방식이나 SW 기초지식 등을 대학 교육에서는 필수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일 것이다.그렇다면 비전공자들은 그런 부분을 보완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부트캠프 과정은 프론트엔드에 집중되어있는데, 왜냐하면, 백엔드나 머신러닝,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은 더 오랜기간의 수련기간이 필요하고 6개월로는 택도 없기 때..
개발자의 기본 소양개발자의 기본은 영어.그 다음은 수학과 물리.기본을 잘 만들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하드웨어를 공부하면 된다.개발자는 평생 공부하는 직업이다.프로그램을 쌩쌩 돌게하려면 하드웨어를 알아야 한다. 하드웨어 이론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한다고가정해보자. 그럼 제일 잘팔리는 최신 삼성 갤럭시와 샤오미 홍미노트를 직접 만져보고 소프트웨어를 동작시키고 싱생활에서 사용해 보며 하드웨어 기능과 특징과 성능을 익여햐 한다.당연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 별 기능과 특징도 알아야한다.다방면으로 알아야 제대로 지식을 쌓을 수 있다.세상이 빠르게 변하므로 새로운 하드웨어,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언어를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
>성장이 정체되는 이유는 난이도와 환경.but 본인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인지조차 없다면, 그 어떤 말을 들어도 스스로 변화할 수 없음. 고정마인드셋 - 도전을 피하는 경향이 있음성장마인드셋 - 어려운 도전은 받아들이고 어려움을 버틸 가능성이 높음 자기실현적 예언상황에 대해 잘못된 판단과 정의를 하고 그에 기반한 행동을 함으로써 그 잘못된 생각이 현실화하는 현상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을 믿고 충분히 노력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음뇌의 가소성 - 뇌는 고정돼 있지 않고 지식이나 경험이 쌓이면서 변화한다.학습은 뇌를 변화시킨다. 뇌는 평생에 걸쳐 변화한다. 학습은 뇌를 변화시켜 더욱 효과적으로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할수 있게 만든다.이것이 학습의 복리이며 빈익빈 부익부인 이유.인지적 활동을 통한 깨달음은 성장 마..
1. 내가 iOS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컴공 전공자입니다. 다만 학교 다닐때는 전공을 살리지 않을 생각이었었고, 전공 공부를 소홀히 했었는데,막상 취업준비하면서 내가 진정 재미있었던 일이 뭘까를 고민해보았더니,가장 즐거웠던 경험은 졸업작품으로 동기들과 협업하여 한 장치를 만들었는데, 이때 제가 맡았던 부분이 장치와 연동을 위한 안드로이드 앱개발 파트였습니다.그래서 앱 개발을 하기로 결심했고, iOS와 안드로이드 중 고민하다가 iOS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다만 혼자 공부하다보니 답답하고 막막해서 부트캠프를 알아보다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 내가 이해한 개발자**(혹은 생각했던 직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코드를 통해 상상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직무.혹은 유지보수하는 직무라고 생..